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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제3회 경남 창업·벤처포럼에서 도내 스타트업 기업 4개사가 3억8000만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이날 인제엔젤클럽(클럽장 이문기)과 우정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최정호), 준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전형진), 우현선박기술(주)(대표이사 박성재), (주)에코비오스(대표이사 조항희) 4개사가 투자협약을 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영산대학교의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유망 창업기업으로, 이번에 투자받은 금액은 각 1억5000만원, 1억원, 1억원, 3000만원으로 모두 3억8000만원이다. 영산대학교는 경남도의 매칭투자비와 국비 등 총 23억원의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비로 매년 20개 정도의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날 투자유치는 (주)한국경영연구소(대표이사 여성환)가 수개월간에 걸쳐 전문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노력으로 이뤄졌다.

여성환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이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서비스)를 기획해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